복리 계산기
초기 금액, 매달 넣는 돈, 기대 수익률, 투자 기간을 입력하면 복리로 자산이 얼마까지 불어나는지 즉시 보여줍니다. 월 복리·매월 말 적립 기준입니다.
계산 방식
복리 공식을 쉬운 말로
복리는 FV = P × (1 + r)^t 공식을 따라요. 원금 P가 수익률 r만큼 불어나는데, 해마다 그 수익을 이미 커진 잔액 위에서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이자가 이자를 낳습니다. 매월 적립액을 넣으면 이 계산기는 그 위에 매달 (연 수익률 ÷ 12)씩 불어나는 적립분을 얹어 만기까지 더해 줘요.
예시로 보기
100만원을 연 7%로 넣고 10년간 그대로 둔다고 해 볼게요. 1년 뒤에는 107만원이 됩니다. 2년 차에는 7%가 처음 100만원이 아니라 107만원 위에서 붙어 약 114만 5천원이 돼요. 이렇게 열 번 반복하면 약 197만원, 즉 원금이 거의 두 배가 됩니다. 후반의 증가분은 대부분 원금이 아니라 그동안 쌓인 이자에서 나옵니다.
꼭 기억할 점
- 수익률은 가정이지 약속이 아니에요. 시장은 오르내리고 마이너스인 해도 있습니다.
- 결과는 명목 금액이라서, 인플레이션이 실제 구매력을 조금씩 갉아먹어요.
- 수수료와 세금은 반영하지 않았고, 둘 다 실제 수익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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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복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월 복리로 계산합니다. 초기 금액과 매월 적립액이 매달 (연 수익률 ÷ 12)만큼 불어납니다.
연 7% 수익률은 현실적인가요?
장기 주식시장의 대략적 가정으로 자주 쓰이지만 보장은 아닙니다. 시장은 해마다 다르고 마이너스인 해도 있습니다.
복리 횟수(월·연)가 결과를 크게 바꾸나요?
생각보다 차이가 작습니다. 같은 연 수익률이면 월 복리와 연 복리의 최종 금액 차이는 미미합니다.
복리와 단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해마다 같은 이자가 붙어요. 복리는 불어난 잔액 전체에 붙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장기로 갈수록 단리를 크게 앞섭니다.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간단한 어림셈으로 72 법칙이 있어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됩니다. 7%라면 약 10년이고, 위 예시와 거의 맞아떨어져요.
이 계산기는 인플레이션·세금·수수료를 반영하나요?
아니요. 결과는 명목 금액이고 비용을 빼기 전 값이에요. 인플레이션은 구매력을, 세금과 수수료는 실제 잔액을 줄이니, 결과는 다소 낙관적인 상한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교육용 추정이며 개별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세금·수수료·인플레이션은 반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