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별 자산배분 계산기
나이와 기준 숫자(베이스)를 넣으면 "베이스 − 나이"만큼을 주식에, 나머지를 채권에 두는 비율이 바로 계산됩니다. 출발점으로 삼기 좋은 간단한 경험칙이에요.
계산 방식
이 경험칙이 뭔가요
가장 널리 쓰이는 규칙은 (베이스 − 나이)%를 주식에 두고 나머지를 채권에 두는 방식이에요. 직관은 단순합니다. 젊을수록 손실을 회복할 시간이 많아서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나이가 들수록 변동을 줄이려 채권을 늘리는 거예요.
100 vs 110 vs 120
예전에는 베이스로 100을 많이 썼어요(35세면 65/35). 하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은퇴 후 기간이 늘면서 요즘은 110이나 120을 더 선호하는 흐름이에요. 35세 기준 베이스 100이면 65/35, 110이면 75/25, 120이면 85/15가 됩니다. 숫자가 클수록 더 공격적이에요.
결과 읽는 법
나온 두 비율은 출발선일 뿐이에요. "주식 75% / 채권 25%"라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4분의 3을 주식에 두라는 대략적인 가이드입니다.
꼭 기억할 점
이건 개인 맞춤 조언이 아니라 출발용 어림셈이에요. 실제 배분은 나이 하나가 아니라 위험 감내도, 목표, 연금 같은 다른 소득, 투자 기간까지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함께 읽기
나이에 따른 자산배분 글라이드 패스 이해하기 (영문) →
자주 묻는 질문
왜 100이 아니라 110에서 빼나요?
100은 비교적 보수적인 옛 기준이에요.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자금이 더 오래 버텨야 하니, 성장 자산인 주식을 조금 더 담으려고 110이나 120을 쓰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나이만 보면 되나요?
아니에요. 나이는 시간 지평을 보여주는 한 가지 신호일 뿐이에요. 위험 감내도, 목표, 다른 소득이 더 중요할 수 있어 함께 봐야 합니다.
채권 비중이 정말 내 나이만큼이어야 하나요?
"채권 = 나이"는 베이스 100일 때 나오는 한 가지 버전일 뿐이에요. 정답이 아니라 여러 변형 중 하나로, 더 공격적으로 가려면 베이스를 올리면 됩니다.
주식 부분 안에서 분산은 어떻게 하나요?
이 계산기는 주식과 채권의 큰 비율만 정해요. 그 주식 몫 안에서 국내와 해외 주식을 섞어 분산하는 것은 또 다른 선택으로, 한 나라에만 쏠리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기 은퇴에도 맞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일찍 은퇴하면 자금이 더 오래 버텨야 해서, 단순한 나이 규칙보다 주식 비중을 더 높게 잡는 사람도 많습니다. 은퇴 기간이 길수록 어림셈을 그대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비율을 얼마나 자주 다시 맞추나요?
보통 1년에 한 번 정도 점검하며 원래 비율로 되돌리면 충분해요. 나이가 들면 베이스 − 나이 값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천천히 채권을 늘려가게 됩니다.
이 계산기는 교육용 도구이며 개별 재무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