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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계산기

금액과 물가상승률, 기간을 입력하면 그 돈이 미래에 어떤 가치가 되는지 보여줍니다. 같은 물건의 미래 가격과, 오늘 금액이 미래에 갖는 실질 구매력 두 가지로.

미래에 필요한 금액 오늘 이만큼 하는 물건의 미래 가격
오늘 금액의 미래 구매력 지금의 이 돈이 미래엔 이만큼의 가치

실제 데이터로 보기 — 미국 물가 113년 (1913–2025)

위 계산은 여러분이 가정한 이율을 씁니다. 여기서는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실제로 발표한 CPI-U 연평균 지수를 그대로 씁니다. 두 해를 고르면 그 사이 실제 물가 변화가 나옵니다.

⚠️ 미국 CPI 기준입니다. 한국·독일·일본 물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구매력의 금액 끝 연도 기준
연평균 물가상승률
누적 물가상승률

데이터와 방법론

출처: 미국 노동통계국(BLS) 시리즈 CUUR0000SA0 — 도시 전체 소비자 물가지수(CPI-U), 미국 도시 평균, 전 품목, 계절조정 안 함. 공개 API로 1913–2025 전 연도를 수집했습니다(2026-09-09). 미국 연방정부 저작물이라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기준: 1982–84 평균 = 100.

알려진 차이 1 — 연평균 기준 vs 12월-대-12월 기준

여기 나오는 물가상승률은 연평균 대비 연평균입니다. 언론이 “그해 물가상승률”이라고 인용하는 값은 대개 12월 대 전년 12월이라 숫자가 다릅니다. 오류가 아니라 기준 차이입니다.

  • 2022년: 연평균 기준 8.0% / 12월-대-12월 기준 6.5%
  • 2008년: 연평균 기준 3.8% / 12월-대-12월 기준 0.1%

여러 해에 걸친 구매력 비교에는 연평균 기준이 적합합니다. 특정 하루가 아니라 그 해 전체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차이 2 — 2025년 10월 결측

2025년 미국 연방정부 예산 실효(shutdown)로 BLS가 10월 CPI를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BLS는 2025년 연평균(321.943)을 그 상태로 공표했으므로, 2025년 값은 12개월이 아니라 11개월에 기반합니다.

포함하지 않는 것

세금·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또 CPI는 미국 도시 소비자의 평균 장바구니라, 주거·의료·교육 비중이 다른 개인의 체감 물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연도별 CPI-U 원자료

BLS 공표값 그대로입니다. 전년 대비는 연평균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연도CPI-U 지수전년 대비
19139.9
191410+1.0%
191510.1+1.0%
191610.9+7.9%
191712.8+17.4%
191815.1+18.0%
191917.3+14.6%
192020+15.6%
192117.9-10.5%
192216.8-6.1%
192317.1+1.8%
192417.1+0.0%
192517.5+2.3%
192617.7+1.1%
192717.4-1.7%
192817.1-1.7%
192917.1+0.0%
193016.7-2.3%
193115.2-9.0%
193213.7-9.9%
193313-5.1%
193413.4+3.1%
193513.7+2.2%
193613.9+1.5%
193714.4+3.6%
193814.1-2.1%
193913.9-1.4%
194014+0.7%
194114.7+5.0%
194216.3+10.9%
194317.3+6.1%
194417.6+1.7%
194518+2.3%
194619.5+8.3%
194722.3+14.4%
194824.1+8.1%
194923.8-1.2%
195024.1+1.3%
195126+7.9%
195226.5+1.9%
195326.7+0.8%
195426.9+0.7%
195526.8-0.4%
195627.2+1.5%
195728.1+3.3%
195828.9+2.8%
195929.1+0.7%
196029.6+1.7%
196129.9+1.0%
196230.2+1.0%
196330.6+1.3%
196431+1.3%
196531.5+1.6%
196632.4+2.9%
196733.4+3.1%
196834.8+4.2%
196936.7+5.5%
197038.8+5.7%
197140.5+4.4%
197241.8+3.2%
197344.4+6.2%
197449.3+11.0%
197553.8+9.1%
197656.9+5.8%
197760.6+6.5%
197865.2+7.6%
197972.6+11.3%
198082.4+13.5%
198190.9+10.3%
198296.5+6.2%
198399.6+3.2%
1984103.9+4.3%
1985107.6+3.6%
1986109.6+1.9%
1987113.6+3.6%
1988118.3+4.1%
1989124+4.8%
1990130.7+5.4%
1991136.2+4.2%
1992140.3+3.0%
1993144.5+3.0%
1994148.2+2.6%
1995152.4+2.8%
1996156.9+3.0%
1997160.5+2.3%
1998163+1.6%
1999166.6+2.2%
2000172.2+3.4%
2001177.1+2.8%
2002179.9+1.6%
2003184+2.3%
2004188.9+2.7%
2005195.3+3.4%
2006201.6+3.2%
2007207.342+2.8%
2008215.303+3.8%
2009214.537-0.4%
2010218.056+1.6%
2011224.939+3.2%
2012229.594+2.1%
2013232.957+1.5%
2014236.736+1.6%
2015237.017+0.1%
2016240.007+1.3%
2017245.12+2.1%
2018251.107+2.4%
2019255.657+1.8%
2020258.811+1.2%
2021270.97+4.7%
2022292.655+8.0%
2023304.702+4.1%
2024313.689+2.9%
2025321.943+2.6%

계산 방식

물가는 복리로 오릅니다

물가상승률은 매년 이전 가격 위에 다시 붙습니다. 그래서 미래 가격은 금액 × (1 + 물가상승률)^기간이 됩니다. 연 3%처럼 작아 보여도 20년이 쌓이면 1.03을 스무 번 곱한 만큼, 약 1.81배가 됩니다.

미래 가격과 오늘 돈의 구매력

이 둘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같은 물건의 미래 가격은 곱해서 커지고, 오늘 금액이 미래에 갖는 실질 구매력은 같은 수로 나눠 작아집니다.

예시

오늘 100만 원, 연 3%, 20년이라면 미래 가격은 약 180만 6천 원이 되고, 오늘 100만 원의 미래 구매력은 약 55만 4천 원으로 줄어듭니다. 통장의 액수는 그대로여도 살 수 있는 양은 절반 가까이 깎입니다.

유의할 점

  • 실제 물가는 해마다 다릅니다. 선진국 장기 평균으로 흔히 연 3% 안팎을 두지만, 이는 예측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 주거·식비·의료 등 각자의 소비 품목에 따라 체감 물가는 달라집니다.
  • 입력한 상승률 자체가 하나의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함께 읽기

인플레이션이 저축의 가치를 조용히 깎는 방식 (영문) →

자주 묻는 질문

미래 구매력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오늘 금액을 (1 + 물가상승률)^기간으로 나눕니다. 같은 돈으로 미래에 살 수 있는 양이 줄어드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떤 물가상승률을 넣어야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선진국 장기 평균으로 2~3%를 흔히 가정합니다. 시기·국가에 따라 다르므로 여러 값을 넣어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예금 이자가 있으면 괜찮지 않나요?

이자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실질 가치는 여전히 줄어듭니다. 명목 이자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이 중요합니다.

작은 상승률이 왜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드나요?

복리로 쌓이기 때문입니다. 연 3%라면 72 ÷ 3, 즉 약 24년이면 물가가 두 배가 됩니다(72의 법칙). 작은 상승이라도 수십 년 모이면 큰 격차가 됩니다.

두 결과값은 어떻게 다른가요?

미래 가격은 같은 물건이 나중에 얼마가 되는지(곱해서 커짐)를, 미래 구매력은 정해진 금액이 나중에 얼마어치인지(나눠서 작아짐)를 보여줍니다. 둘은 서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매년 같은 상승률로 계산하나요?

네. 단순화를 위해 매년 같은 상승률을 적용합니다. 실제 물가는 오르내리므로 결과는 정밀한 예측이 아니라 매끄러운 시나리오로 보아 주세요.

이 계산기는 교육용 추정이며 개별 재무 조언이 아닙니다. 실제 물가상승률은 해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