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팩터 계산기
매일 쓰는 작은 돈을 투자에 돌렸다면 오랜 시간 뒤 얼마가 되는지 보여 드립니다. 하루 지출액과 가정 수익률, 기간을 넣으면 그 돈이 불어났을 미래가치를 계산합니다.
계산 방식
핵심 아이디어
하루 몇 천 원은 작아 보여도 매일 반복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하루 5,000원이면 한 해 182만 5천 원이지요. 라떼 팩터는 커피 자체를 탓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을 투자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기회비용을 보는 것입니다. 수십 년이 쌓이면 그 작은 흐름이 꽤 큰 금액으로 불어납니다.
계산 공식
하루 지출액에 365를 곱해 연간 납입액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해마다 한 번씩 투자해 가정 수익률로 굴린다고 봅니다. 이 흐름의 미래가치는 연간 납입액 × ((1 + r)^기간 − 1) ÷ r 이며, r은 소수로 바꾼 연 수익률입니다. 실제 쓴 총액은 연간 납입액 × 기간이고, 불어난 금액은 미래가치에서 그 총액을 뺀 값입니다.
계산 예시
하루 5,000원, 연 7%, 30년이라면 연간 납입액은 182만 5천 원입니다. 미래가치는 약 1억 7천만 원이 됩니다. 실제로 넣은 돈은 약 5,475만 원이니, 나머지 약 1억 1천7백만 원이 순수하게 복리로 불어난 부분이지요. 기간이 길수록 이 비율은 더 한쪽으로 기웁니다.
유의할 점
- 해마다 같은 수익률이 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시장은 오르내립니다.
- 결과는 명목 금액이라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으니, 미래의 실제 구매력은 더 낮습니다.
- 요점은 죄책감이 아니라 기회비용입니다. 가치 있다고 느끼는 소비는 괜찮으며, 이 계산은 그 맞바꿈을 보여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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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라떼 팩터는 정말 효과가 있나요?
복리 계산 자체는 사실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에게는 소액 지출보다 소득이나 집값 같은 큰 고정비가 훨씬 중요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전체 재무 계획이 아니라 기회비용을 보여 주는 하나의 예시로 봐 주세요.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어 있나요?
아니요. 결과는 명목 금액입니다. 30년 뒤의 1억 7천만 원은 지금의 1억 7천만 원보다 적게 삽니다. 실질 구매력이 궁금하면 실질 수익률 계산기를 함께 써 보세요.
수익률은 몇 %로 잡아야 하나요?
분산된 주식 포트폴리오의 장기 추정치로 인플레이션 반영 전 6~7%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보수적으로 보거나 채권을 섞는다면 낮춰 잡으세요.
하루 단위와 주 단위, 어느 쪽이 맞나요?
합계만 같으면 결과는 같습니다. 하루 5,000원과 일주일 3만 5천 원은 연간 금액이 같지요. 편한 기준으로 떠올린 뒤 하루치로 환산해 넣으면 됩니다.
지출만 줄이면 이 결과가 보장되나요?
아니요. 줄인 돈을 실제로 투자하고 계속 묻어 두어야 불어납니다. 다른 소비로 옮겨 가면 복리는 생기지 않습니다.
왜 365를 곱하나요?
매일의 습관을 한 해 납입액으로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365일을 쓰며, 윤년의 하루는 긴 기간에서는 무시할 만합니다.
이 계산기는 교육용 추정이며 개별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매년 일정한 수익률을 가정하고 세금·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명목 금액으로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