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계산기
투자금과 배당수익률, (선택)연 배당성장률을 입력하면 지금 받는 연·월 배당금과 몇 년 뒤 배당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줍니다.
실제 데이터로 보기 — S&P 500 배당 99년 (1927–2025)
위 계산은 여러분이 가정한 수익률과 성장률을 씁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지급된 배당금을 그대로 씁니다. 금액과 기간을 고르면, 그 돈을 그때 넣었을 경우 실제로 받았을 배당이 나옵니다.
⚠️ 미국 S&P 500 기준이고 USD 표시입니다. 세금·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와 방법론
출처: Aswath Damodaran(NYU Stern) 공개 데이터셋 histretSP.xls의 "S&P 500 & Raw Data" 시트. 가져온 것은 연말 종가와 그 해 배당금 원자료뿐이고, 수익률은 우리가 계산합니다. 1927~2025년 전 연도. 재현 스크립트(scripts/build-dividends.py)와 데이터셋이 저장소에 함께 있습니다.
왜 원본의 수익률 컬럼을 쓰지 않았나
이 데이터셋에는 "Dividend Yield" 컬럼이 있지만 1960년을 기점으로 정의가 바뀝니다. 대조해 보면 두 구간 모두 오차 0으로 들어맞습니다 — 반올림이 아니라 정의 전환입니다.
- 1928~1959년(31개 연도): 그 해 배당 ÷ 그 해 연말 종가
- 1960~2025년(67개 연도): 그 해 배당 ÷ 직전 연말 종가
그래서 이 컬럼을 그대로 "연도별 배당수익률"로 인용하면 두 정의를 섞게 됩니다. 아래 표는 원자료에서 두 가지를 각각 계산해 나란히 보여줍니다.
교차검증
Robert Shiller(Yale)의 월별 데이터에서 12월 배당÷가격을 계산해 대조했습니다. 공통 96개 연도 평균 절대차 0.28%p, 최대 3.62%p(1931년). 차이는 폭락 연도에 몰립니다 — 한쪽은 연말 종가, 다른 쪽은 12월 일별 종가의 평균이라 가격이 급변한 해일수록 분모가 벌어집니다. 오류가 아니라 기준 차이입니다.
역사적 범위
진입 시점 배당수익률은 최저 1.11%(2000년), 최고 9.13%(1950년), 99년 평균 3.76%였습니다. 오늘의 수익률만 보고 미래를 가정하면 어느 쪽으로든 크게 틀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포함하지 않는 것
배당소득세, 수수료, 물가 조정, 배당 재투자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재투자를 하면 실제 결과는 이보다 커집니다.
연도별 원자료
종가와 배당금은 출처 그대로입니다. 두 수익률은 그 값에서 계산했습니다.
| 연도 | 연말 종가 | 배당금 | 진입수익률 | 당해수익률 |
|---|---|---|---|---|
| 1927 | 17.66 | 0.62 | — | 3.50% |
| 1928 | 24.35 | 1.05 | 5.93% | 4.30% |
| 1929 | 21.45 | 0.88 | 3.61% | 4.10% |
| 1930 | 15.34 | 0.72 | 3.36% | 4.70% |
| 1931 | 8.12 | 0.50 | 3.23% | 6.10% |
| 1932 | 6.92 | 0.50 | 6.14% | 7.20% |
| 1933 | 9.97 | 0.41 | 5.91% | 4.10% |
| 1934 | 9.50 | 0.35 | 3.53% | 3.70% |
| 1935 | 13.43 | 0.51 | 5.37% | 3.80% |
| 1936 | 17.18 | 0.54 | 4.02% | 3.14% |
| 1937 | 10.55 | 0.56 | 3.25% | 5.30% |
| 1938 | 13.14 | 0.50 | 4.73% | 3.80% |
| 1939 | 12.46 | 0.54 | 4.08% | 4.30% |
| 1940 | 10.58 | 0.55 | 4.42% | 5.20% |
| 1941 | 8.69 | 0.54 | 5.09% | 6.20% |
| 1942 | 9.77 | 0.59 | 6.75% | 6.00% |
| 1943 | 11.67 | 0.55 | 5.61% | 4.70% |
| 1944 | 13.28 | 0.61 | 5.23% | 4.60% |
| 1945 | 17.36 | 0.68 | 5.10% | 3.90% |
| 1946 | 15.30 | 0.60 | 3.44% | 3.90% |
| 1947 | 15.30 | 0.80 | 5.20% | 5.20% |
| 1948 | 15.20 | 0.97 | 6.36% | 6.40% |
| 1949 | 16.79 | 1.19 | 7.84% | 7.10% |
| 1950 | 20.43 | 1.53 | 9.13% | 7.50% |
| 1951 | 23.77 | 1.50 | 7.33% | 6.30% |
| 1952 | 26.57 | 1.51 | 6.37% | 5.70% |
| 1953 | 24.81 | 1.44 | 5.42% | 5.80% |
| 1954 | 35.98 | 1.87 | 7.54% | 5.20% |
| 1955 | 45.48 | 2.23 | 6.19% | 4.90% |
| 1956 | 46.67 | 2.19 | 4.82% | 4.70% |
| 1957 | 39.99 | 1.80 | 3.86% | 4.50% |
| 1958 | 55.21 | 2.26 | 5.66% | 4.10% |
| 1959 | 59.89 | 1.98 | 3.58% | 3.30% |
| 1960 | 58.11 | 1.98 | 3.31% | 3.41% |
| 1961 | 71.55 | 2.04 | 3.51% | 2.85% |
| 1962 | 63.10 | 2.15 | 3.00% | 3.40% |
| 1963 | 75.02 | 2.35 | 3.72% | 3.13% |
| 1964 | 84.75 | 2.58 | 3.45% | 3.05% |
| 1965 | 92.43 | 2.83 | 3.34% | 3.06% |
| 1966 | 80.33 | 2.88 | 3.12% | 3.59% |
| 1967 | 96.47 | 2.98 | 3.71% | 3.09% |
| 1968 | 103.86 | 3.04 | 3.15% | 2.93% |
| 1969 | 92.06 | 3.24 | 3.12% | 3.52% |
| 1970 | 92.15 | 3.19 | 3.46% | 3.46% |
| 1971 | 102.09 | 3.16 | 3.43% | 3.10% |
| 1972 | 118.05 | 3.19 | 3.12% | 2.70% |
| 1973 | 97.55 | 3.61 | 3.06% | 3.70% |
| 1974 | 68.56 | 3.72 | 3.82% | 5.43% |
| 1975 | 90.19 | 3.73 | 5.45% | 4.14% |
| 1976 | 107.46 | 4.22 | 4.68% | 3.93% |
| 1977 | 95.10 | 4.86 | 4.52% | 5.11% |
| 1978 | 96.11 | 5.18 | 5.45% | 5.39% |
| 1979 | 107.94 | 5.97 | 6.21% | 5.53% |
| 1980 | 135.76 | 6.44 | 5.96% | 4.74% |
| 1981 | 122.55 | 6.83 | 5.03% | 5.57% |
| 1982 | 140.64 | 6.93 | 5.66% | 4.93% |
| 1983 | 164.93 | 7.12 | 5.07% | 4.32% |
| 1984 | 167.24 | 7.83 | 4.75% | 4.68% |
| 1985 | 211.28 | 8.20 | 4.90% | 3.88% |
| 1986 | 242.17 | 8.19 | 3.87% | 3.38% |
| 1987 | 247.08 | 9.17 | 3.79% | 3.71% |
| 1988 | 277.72 | 10.22 | 4.14% | 3.68% |
| 1989 | 353.40 | 11.73 | 4.22% | 3.32% |
| 1990 | 330.22 | 12.35 | 3.49% | 3.74% |
| 1991 | 417.09 | 12.97 | 3.93% | 3.11% |
| 1992 | 435.71 | 12.64 | 3.03% | 2.90% |
| 1993 | 466.45 | 12.69 | 2.91% | 2.72% |
| 1994 | 459.27 | 13.36 | 2.87% | 2.91% |
| 1995 | 615.93 | 14.17 | 3.08% | 2.30% |
| 1996 | 740.74 | 14.89 | 2.42% | 2.01% |
| 1997 | 970.43 | 15.52 | 2.10% | 1.60% |
| 1998 | 1,229.23 | 16.20 | 1.67% | 1.32% |
| 1999 | 1,469.25 | 16.71 | 1.36% | 1.14% |
| 2000 | 1,320.28 | 16.27 | 1.11% | 1.23% |
| 2001 | 1,148.09 | 15.74 | 1.19% | 1.37% |
| 2002 | 879.82 | 16.08 | 1.40% | 1.83% |
| 2003 | 1,111.91 | 17.39 | 1.98% | 1.56% |
| 2004 | 1,211.92 | 19.44 | 1.75% | 1.60% |
| 2005 | 1,248.29 | 22.22 | 1.83% | 1.78% |
| 2006 | 1,418.30 | 24.88 | 1.99% | 1.75% |
| 2007 | 1,468.36 | 27.73 | 1.96% | 1.89% |
| 2008 | 903.25 | 28.39 | 1.93% | 3.14% |
| 2009 | 1,115.10 | 22.41 | 2.48% | 2.01% |
| 2010 | 1,257.64 | 22.73 | 2.04% | 1.81% |
| 2011 | 1,257.60 | 26.43 | 2.10% | 2.10% |
| 2012 | 1,426.19 | 31.25 | 2.48% | 2.19% |
| 2013 | 1,848.36 | 36.28 | 2.54% | 1.96% |
| 2014 | 2,058.90 | 39.44 | 2.13% | 1.92% |
| 2015 | 2,043.90 | 43.39 | 2.11% | 2.12% |
| 2016 | 2,238.83 | 45.70 | 2.24% | 2.04% |
| 2017 | 2,673.61 | 48.93 | 2.19% | 1.83% |
| 2018 | 2,506.85 | 53.75 | 2.01% | 2.14% |
| 2019 | 3,230.78 | 58.50 | 2.33% | 1.81% |
| 2020 | 3,756.07 | 57.00 | 1.76% | 1.52% |
| 2021 | 4,766.18 | 59.20 | 1.58% | 1.24% |
| 2022 | 3,839.50 | 66.98 | 1.41% | 1.74% |
| 2023 | 4,769.80 | 70.30 | 1.83% | 1.47% |
| 2024 | 5,881.63 | 74.83 | 1.57% | 1.27% |
| 2025 | 6,845.50 | 78.57 | 1.34% | 1.15% |
계산 방식
배당금은 어떻게 계산되나
연간 배당금은 투자금 × 배당수익률로 아주 단순합니다. 1,000만 원을 수익률 4%에 넣으면 한 해 40만 원, 평균 월 3만 3천 원쯤을 받습니다. 다만 월 금액은 평균치예요. 대부분 분기마다 나누어 지급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매달 고르게가 아니라 뭉쳐서 들어옵니다.
배당 성장과 재투자
배당이 매년 늘면 매입원가 대비 수익률(yield on cost)이 올라갑니다. 4% 배당이 해마다 5%씩 자라면 10년 뒤에는 같은 주식이 처음 넣은 1,000만 원 기준으로 약 6.5%를 지급하게 되죠. 한 푼 더 보태지 않아도 말입니다. 받은 배당을 다시 사들이면 새 주식이 또 배당을 낳아 복리가 더 빨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보수적으로 성장만 반영하고 주가 상승과 재투자는 제외합니다.
결과 읽는 법
미래 금액은 약속이 아니라 하나의 시나리오로 보세요. 가정한 성장률대로 배당이 자랐을 때 연 배당금이 얼마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뿐입니다.
주의할 점
- 배당은 보장되지 않으며 줄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 유난히 높은 수익률은 기회가 아니라 위험 신호(고배당 함정)일 수 있습니다.
- 수익률 하나보다 주가와 배당을 합친 총수익이 더 중요합니다.
- 배당 세금은 나라와 계좌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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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연 배당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투자금에 배당수익률을 곱합니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수익률 4%에 투자하면 연 40만 원, 분기 지급을 평균 내면 월 3만 3천 원쯤입니다.
배당성장률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기업이 매년 배당을 늘리는 비율입니다. 성장이 반영되면 매입원가 대비 수익률이 올라, 돈을 더 넣지 않아도 원금 기준 배당이 커집니다. 이 계산기는 주가 상승과 재투자는 빼고 보수적으로 계산합니다.
배당을 재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재투자하면 받은 배당으로 주식을 더 사고, 그 주식이 또 배당을 만들어 복리가 빨라집니다. 장기 투자자는 자동 재투자를 많이 쓰고, 생활비가 필요하면 현금으로 받기도 합니다.
배당은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배당은 이사회 결정으로 지급되며 실적이 나빠지면 줄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여기 수익률과 성장률은 확정 수익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수익률이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난히 높은 수익률은 시장이 배당을 의심해 주가가 떨어진 결과, 즉 고배당 함정일 수 있습니다. 숫자만 보지 말고 총수익과 배당 안정성을 함께 살펴보세요.
배당에도 세금이 붙나요?
대개 그렇습니다. 다만 나라와 계좌 종류에 따라 달라지고, 세제 혜택 계좌는 세금을 줄이거나 미룰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현지 규정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교육용 추정이며 개별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세금은 반영하지 않으며 배당은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