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계산기
연간 생활비와 매달 저축하는 금액, 기대 수익률, 안전 인출률을 입력하면 경제적 자유(FIRE)에 필요한 목표 자산과 그곳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여줍니다.
계산 방식
FIRE 넘버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하나요
FIRE 넘버는 투자 수익만으로 생활비를 평생 충당할 수 있는 자산 규모를 말합니다. 연간 생활비 ÷ 안전 인출률로 구합니다. 인출률이 4%라면 계산은 단순합니다. 100% ÷ 4% = 연 생활비의 25배가 되어, 생활비가 4,000만 원이면 목표는 10억 원이 됩니다. 3.5%처럼 인출률을 낮추면 배수가 커지고 목표액도 늘어납니다.
결과를 읽는 법
크게 표시되는 숫자가 목표 자산입니다. 도달 기간은 현재 자산에 매달 저축액을 더하며 월 복리로 불려, 목표액에 닿을 때까지를 계산합니다. 생활비를 조금 줄이는 것보다 저축률이나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편이 기간을 훨씬 크게 단축합니다.
꼭 짚어둘 점
- 4%라는 기준은 미국 과거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Bengen 1994, 1998년 Trinity Study)에서 나온 것으로, 보장이 아니라 계획용 경험칙입니다.
- 수익률과 인출률은 가정일 뿐이며, 실제 시장은 해마다 달라집니다.
- 이 계산은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으니, 목표에 여유를 두고 상황이 바뀌면 다시 점검하세요.
함께 읽기
복리로 더 계산해 보기: 월 적립이 복리로 어떻게 불어나는지 →
자주 묻는 질문
FIRE 넘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간 생활비를 안전 인출률로 나눠서 구합니다. 흔히 쓰는 4%라면 100%를 4%로 나눠 25가 되므로, 연 지출의 약 25배가 목표가 됩니다.
4% 법칙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윌리엄 벤젠의 1994년 연구와 1998년 트리니티 스터디(Trinity Study)에서 비롯됐습니다. 과거 시장 데이터로 인출률을 검증한 것으로, 그 데이터에 근거한 계획 지침이지 보장은 아닙니다.
왜 생활비의 25배인가요?
25는 4%의 역수이기 때문입니다. 3.5%로 잡으면 배수가 약 29배로 오르고, 5%면 20배로 내려갑니다. 즉 선택한 인출률에 따라 목표액이 달라집니다.
인플레이션이 반영되나요?
단순화를 위해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생활비가 해마다 오르므로, 미래 생활비를 기준으로 삼거나 목표액에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달 기간이 정확한가요?
수익률이 매년 일정하고 저축도 꾸준하다고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시장은 변동하므로 확정된 시점이 아니라 참고용으로 보세요.
인출률은 낮게 잡는 게 좋을까요?
3%나 3.5%처럼 보수적으로 잡으면 목표액은 커지지만, 약세장이나 긴 은퇴 기간에 대한 완충이 됩니다. 적절한 선택은 투자 기간과 위험 감내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교육용 추정이며 개별 재무 조언이 아닙니다. 세금·인플레이션·수익률 변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